고객님의 여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렌터카 여행의 장점
너무나도 광대한 미국과 캐나다를 더욱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중의 하나는 바로 렌터카죠. 차가 있으면 다음과 같은 여행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1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아울렛에서 여유로운 쇼핑
2 아름다운 교외도시까지 따듯한 햇살을 느끼며 시원하게 드라이브
3 굳이 데이투어를 이용하지 않아도 국립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
4 저렴한 유류비로 한국에서 렌트하는 것보다 이득
어떠신가요? 이 정도면 연인 또는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렌터카를 이용 할 만 하죠?
젊은여행사블루에서는 여행을 예약하신 고객님께 미국/캐나다 현지 렌터카의 예약대행을 해 드리고 있답니다! 이것저것 옵션이 붙지도 않고 반드시 필요한 사항을 포함한 ‘배이직 패키지’로 예약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부담없이 운전이 가능하다는 점!
젊은여행사블루에서 예약해 드리는 렌터카의 특징을 살펴 볼까요?
1 다양한 차종을 선택 가능
이코노미, 컴팩트, 미드사이즈 차종은 물론 SUV도 선택이 가능하여 운전이 익숙한 차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2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필수적인 보험을 포함
자차보험, 대인/대물보험이 포함되어 있어 혹시나 모를 상황에도 대비 할 수 있어요!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대형 렌터카회사에서 자차보험에 완전면책(사고시 본인 부담금 $0)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답니다.
혹시나 자손보험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젊은여행사블루에서 예약하시는 모든 분들은 여행자보험을 포함하여 드리고 있기 때문에 굳이 자손보험에 가입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
※ 자차보험의 보상 대상에는 GPS, 휠, 타이어, 열쇠 등의 악세사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캐나다에서는 자차보험 사고 시 면책금 $500~$1500 가량을 동반하며, 렌터카 수령 시에 면책금보험(Additional CDW)에 가입하시면 완전면책이 가능합니다. (CAD$7.99+tax/1일)
3 내비게이션 한글 지원
렌터카 예약 시에 내비게이션(GPS)를 요청하시면 약 $12.99+tax/1일 의 추가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미국/캐나다 지점에 구비된 Garmin사의 GPS는 한국어 안내 및 한국어 음성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 물론 현지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이 가능하다면 구글 맵이나 iOS 지도를 이용 할 수도 있지만 사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내비게이션을 추천드립니다.
4 추가 운전자 1인 등록 무료 (캘리포니아 주 한정 ;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5 다음 구간에서 편도로 이용시에는 편도 렌탈 추가 비용이 면제됩니다!
※ 캘리포니아 주 내의 지점간, 캘리포니아-네바다 주 지점간, 플로리다 주 내의 지점간
즉, 샌프란시스코 수령-로스앤젤레스 반납, 로스앤젤레스 수령-라스베가스 반납이어도 편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사실!
출처 : 알라모(Al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