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 나를 찾는다.
젊음, 용기, 미지에 대한 도전정신, 뜨거운 열정을 나눠주세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도착하니 똭!! 이렇게 허니문을 축하한다는 카드와 함께 샴페인까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너무 좋았어요~ 준비된 샴페인은 추가비용이 드는줄 알고 각오하고 마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공짜였다는ㅋㅋ피곤해서 이날은 바로 잠들었답니다.
1층에 마련된 호텔 뷔페에서 매일 조식을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얼마나 맛있게 많이 먹었는데 이거 먹고 하루종일 배가 안꺼지더라구요ㅋㅋ이렇게 좋은 호텔과 조식을 준비해준 젊은여행사블루에게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