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 나를 찾는다.
젊음, 용기, 미지에 대한 도전정신, 뜨거운 열정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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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9일
딸 아이 초등 졸업기념으로 둘이 유럽여행을 떠났다.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3개국을 향해 떠난다~!
인천공항에서 체코로 출발~!
여행 코스부터 준비기간 내내 함께해준 블루가 있어서
직장맘인데도 어렵지 않게 유럽여행 준비를 할 수 있었다.
14시간의 비행기도
혼자가 아니고 딸이랑 함께라 심심하지 않다.
조잘조잘, 까르르 거리는 딸아이와 함께라 더 즐겁다.
딸아이와 함께라 직항으로 결정했는데.
비행기 조차도 알아서 해주니 넘 편했다.
체코의 밤.
넘~ 아름답다.
내일부터 얼마나 재밌는 일이 생길까?
참 기대되는 유럽의 밤이었다~.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딸과의 여행은 항상 즐겁다.
맛있는 것도 먹고, 인생샷도 서로 찍어주고.
하지만 또 오면 된다.
블루와 함께라면 여행이 수월하니까~
24년 2월
체코를 걸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고고.
체코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오스트리아.
아이스크림도 먹고
까페에서 맛난 음료도 마시고.
매순간이 즐겁다.
빈에서 본 오케스트라는 가슴이 꽉 차오르는 감동을 주었다.
오늘도 추억 하나 쌓았다~♡
유럽여행의 마지막 장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이다.
헝가리만의 매력이 또 느껴졌다.
나는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중
헝가리가 제일 첫 느낌이 좋았다.
제일 유럽다운 느낌이랄까?
하루하루 가는 시간이 아쉽당~
하지만 또 오면 된다.
블루와 함께라면 여행이 수월하니까~.
혼자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해야 됐다면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
에너지를 다른 곳에 쏟을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여행이었던 것 같다~^^
쭈욱 블루 애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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