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 나를 찾는다.
젊음, 용기, 미지에 대한 도전정신, 뜨거운 열정을 나눠주세요!
오랬동안 간직하고 있던 유럽 여행을 4년 전에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갔다 오고 빠른 시간에 다시 한번 가자고 결심 했는데 코로나 덕분에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렸습니다. 이번에 못가면 다음 기약을 못할거 같아 인터넷으로 여행사를 알아보던 중 저에게 딱 맞는 여행사 찾았습니다. "아~ 내가 필요로 하는 걸 해주는 여행사가 았구나 !!" 이런 마음으로 상담을 받고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준비 하면 할수록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여행자의 입장에서 같이 생각하고 준비 해준다는 겁니다.
여행이라는게 특히 해외 여행은 정말 큰 맘을 몇번을 먹고 여러 상황이 맞아야 갈수 있는데, 중간에 여행사와 맞지 않으면 가기도 전에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블루여행사 특히 담당자이인 최수지차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8박10일간 여러가지 변수가 입국까지 있었지만 운좋게 가족이 무사히 여행을 마칠수 있어서 런던 파리 여행은 저와 저희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생겼고,우리 가족은 다음 여행에 대한 기대도 할수 있었습니다.
처음 여행때 케리어를 도난 당해 그게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 이번 여행도 은근 스트레스를 받고 준비 했습니다.
여행에서 경비를 생각하지 않할수가 없는데 가성비 좋게 구성해서 추천해줘서 저흰 재미와 비용 두가지를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여행도 블루와 함께 할려고 합니다.
최수지차장님도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