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 나를 찾는다.
젊음, 용기, 미지에 대한 도전정신, 뜨거운 열정을 나눠주세요!
젊은여행사BLUE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좋은 여행하고 왔습니다.
알래스카,벤쿠버,밴프의 여행 중 비행기편과 호텔,렌트카 등을
저희의 여러가지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여행을 기획하고 예약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특히 벤프의 림락호텔,
레이크루이스바로 앞에 있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정말 성수기에는 예약이 힘들다고 하는데 애 많이 쓰셨네요
올가을 친구부부들과의 골프여행
내년1월과 6월 부터의 세계여행도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좋았던 추억의 장소 사진 몇장 올립니다.